아~~
이 글을 올리면서 저 역시 탈모로 고생을 많이 했고
정말 파란만장한 약들을 썼구나 생각이 드네요 ㅋㅋ
1. 프로페시아 : 2010년 12월 ~ 2011년 12월까지 복용
- 효과는 좋았으나 성욕감퇴, 피곤, 몸 가려움증, 우을증 발생하여 중단
2. 미목시딜 : 2011년 11월 ~ 2012년 4월까지 사용
- 초기 효과는 약간 만족하는 정도? 그러나 5개월 정도 사용하니 내성 생겨 효과가 사라짐 => 현재는 하루에 한번정도 할 일없을 때 바름 , 효과는 기대하지 않음 ㅎㅎ
3. RU : 2012년 5월 ~ 2012년 10월까지 사용
- 프로페시아 정도의 효과를 봄,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의 60%정도가 보임
4. RUM : 2012년 10월 ~2012년 11월
- RU는 온몸에 부작용이 보이지만 RUM은 국소적인 부분에반 작용한다 하여 사용함
RU, 프로페시아보다는 효과가 약간 좋은듯 함. OC라는 PGD2 억제제를 사용하려고 중단
부작용은 RU정도가 보임
5. OC : 2012년 12월~ 현재
해외 사용자들만큼의 효과가 보이지 않음. 그냥 이제는 미녹정도의 수준으로 생각하고 하루에 한번만 바름
OC에 두가지가 있는데 사용하기 편한 OC-Salt라는 에탄올에 녹는 제품을 사용했는데 그냥 오리지날 쓸걸 그랫음 ㅡㅡ
6. CB : 2012년 12월 ~ 현재
2~3일에 한번만 바르면 되고 만족함.
RUM보다 효과가 더 좋은 듯함. 부작용은 프페에 30~40%정도락고 생각함
3~6번의 사용효과를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프페는 6개월 이상 먹어야 효과가 보이지만
애내들은 바르고 2주~ 한달이내에 바로 효과 확인이 가능함
국소적으로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 확인하면 그리고 현미경상 굵기가 바로 차이남
정말 많은 약들을 사용했네요
앞으로는 CB 2,3일에 한번 사용하고 미녹 하루 한번 OC 하루 한번 이렇게 치료 계획 잡아 놓구 있음
모 효과는 현상유지 하면서 고민 안하는 정도로 한 3년 버텼네요 ㅠ,.ㅠ
CB는 임상실험 잘 마무리 되면 2017년 정도에 정식 시판이 될꺼 같아요.
다들 힘내세요.
정말 기대가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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