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탈모인걸 감지할때는 여름쯤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그냥 왁스 발를때 예전에 비에 스타일이 잘안난다 이런 느낌만 받고 탈모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그후로 머리를 좀 짧게 쳤는데 친구들이
"야 너 정수리 탈모아니냐?" , "야 너 이마 이렇게 넓었냐 머리올리지마 ㅋㅋㅋ"
갑자기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거울로 정수리보니 정말 훅 파였이고 앞머리도 올려보니
이마가 많이 올라간것을 느꼇습니다. 저희 친가쪽 남자들이 다 머리숫이 없어서 예전부터
탈모 조심하라고 친척들이 그랫는데 현실로 다가온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프페란걸 알고 병원에서 처방받고 먹었습니다.
초반에는 쉐딩인지 더빠진다는 느낌이있었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보면 정수리부분은 진짜 빽빽하고 다른곳도
모발이 튼튼해졌다는것을 느낄 정도인데 유독 앞머리만 더 파이고 힘이없어서 걱정입니다.
아보다트가 앞머리에 좋다고 들었는데 너무 말이많은 약이라 걱정이고
그냥 프페를 먹으면 딴곳은 빽빽한데 앞쪽이 효과가 없어서...
갈아타야하나 말아야하나 형님들 조언이나 팁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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