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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역사서에 등장한 탈모 위인들...이러한 사람들이 다 탈모였네요..

  • 11년 전

  • 3,650
18
《구약성서》에는 대머리를 놀리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면서도 신이 내린 형벌로 간주한다. 〈이사야서〉에는 “그렇다면 너희는 향내 대신 악취를, 허리띠 대신 밧줄을, 치렁치렁한 머릿결 대신 대머리를··· 얻을지라”라고 나와 있다. 성자(聖者) 중에서 탈모증으로 유명한 인물은 베드로다. 예수 몰래 빵 한 조각을 모자 속에 감추었는데, 빵 조각 크기만큼 머리카락이 빠지는 벌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기원전 400년경 히포크라테스는 탈모증을 치료하기 위해 아편과 고추냉이, 비둘기 배설물을 혼합한 약제를 사용했다. 세계를 정복한 로마의 황제 카이사르도 탈모만큼은 두려워했다. 탈모증에 시달렸던 그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만큼 자신의 권력도 사라진다고 생각했다. 머리에 양모제를 바르고, 마사지를 받기도 했다. 셰익스피어는 탈모의 고통을 “세월은 머리카락을 가져가는 대신 지혜를 주었다”라는 말로 위안을 삼았다.

그나마 조금 위안을 갖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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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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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