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세 직장인이구여...
지금은 3년째 하이모 고객이며..(향후에 밀란이나 다른 회사로 옮길 예정이에여.. 돈 너무 많이 들어요 ㅠ)
얼마전 약물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 약물치료는 아니에요.
할아버지, 아버지, 작은 아버지 모두 탈모인이셔서 어릴때 부터 매일 머릴 감고 청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군대 가서도 숯은 별로 없어도 괜찮았었어요.
그때 있던 여자친구도 신경 많이 써주고 저도 나름 신경 쓰면서
스물 사섯살쯤 해외 유학을 가면서 마이녹실을 사갖고 갔엇죠.
가서 밤마다 듬뿍 듬뿍 뿌려줬었어요.
근데 그게 잘못된건지 뭔지는 몰라도... 그 해외유학 생활 1년동안 머리가 많이 빠져서 돌아왔죠...
그후 오랫동안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정수리 주변으로 많이 빠지더군요.
한눈에 봐도 아 쟤 대머리다 라 할정도로.
그 학생때 알바하며 돈번걸로 약 처방받고 몇달 먹다 말고 하길 반복했습니다.
차도는 없었구요. 전혀.
지금 전 나름 하이모로 만족하며 살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종목표는 득모에요... 꿈같은 목표구요..
열심히 운동하고, 약 꾸준히 먹고, 잘 바르고, (아..참 짐 여친이 어성초 발모팩도 만들어줬어요 ㅠㅠㅠ 캐 감동)
머리 청결에 힘쓰며!
득모를 향해 노력해서..언젠가는... 득모성공 후기를 올렸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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