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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시작된지 어언~ 십년이 지났군요..

  • 11년 전

  • 813
3
중고딩때, 대머리만 보면 놀리고 개그프로에 대머리희화하는 콩트나오면 맘껏웃고..ㅋㅋ

내가 어릴때 대머리아저씨들 놀려서 벌을 받나보다하고 후회도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26때 시작이 되서 29부터는 모자만 쓰고 다녔던 거같네요. 그러다 31살때 여친만나서

"탈모면 어때.. 마누라가 있으니 여자한테 잘보일일도 없다" 하며, 모자 벗고 다녔는데,

그 여친이랑 헤어지니 다시 머리가 고민이 되네요.4년을 전 여친덕분에 머리 크게 고민 안하고

살았었는데ㅠㅠ

가발을 하나 맞출까 기웃기웃 하고 있습니다. 여긴 창원이라 검색해보니 별 자료도 없네요. 중소업체에서

하고싶은데 해서 망할까봐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한달안에 맞출 생각하고 있네요. 저도 얼른 티안나는!! 가발 쓰고 자신감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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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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