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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M탈모가 오는걸 일찍 인지하고 약을 시작했다면??

  • 11년 전

  • 934
4
저 같은경우는 대략 열일곱 쯤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요.
당시 워낙 숱이 많아서 빠지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진 않았어요,.
피나같은 약이 있는줄도 몰랐고... 탈모라는거에 대해서
병원을 가야하는 줄도 몰랐었으니까요.

그러던 중 시간이 흘러 군입대를 했는데 일병 때 쯤.... 문득 거울을 보니
커다란 M자가 생겼더라구요. 저는 전체적으로 빠지는 스타일인데
원래 없던 M자가 생겨서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어요.

전역하고 나서도 약에 대해서는 몰랐었죠. 그 당시에도 꾸준히 빠지고 있었지만
아직까진 숱이 많았기에 길러서 머리 내리면 티가 안났었어요.

근데 자라나는 것보다 빠지는게 많아서인지 점점 앞이 휑해지더라구요....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 <자기야>가 나오고 있었어요.
거기서 탈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병원가서 치료받으라고 해서
이튿날 병원가서 피나 처방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쩔수 없이 엠자 모발이식 받고 암흑기 걷히고 있는 중인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엠자 탈모가 오는걸 미리 인지했을때
그때부터 꾸준히 약을 먹었다면 지금 어떨까? 라는 생각이...
물론 피나가 엠자에는 큰 효과 없다는건 어느정도 듣긴 했습니다만
혹시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혹시 미리 알고 약 드신분이나 드시고 계신 분의 소식을 아신다면
리플 부탁드려요~ 뭐.. ..지금 전 이미 늦었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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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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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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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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