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를 돌아다니다보니 제가 써본 방법들이 곳곳에 있어서 탈모와의 전쟁사를 좀 써보려고 합니다.
탈모가 시작된 것은 중학생때로 초등학교 시절만 해도 풍성했던 머리가 점점 없어져서 누가 봐도 아... 싶은 머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몰라 방치했고 재수생 시절 피부과를 방문하여 두피 스케일링을 5회 정도 받고, 라우쉬 샴푸를 처방받아 사용했습니다.
두피 스케일링은 큰 효과는 없었지만 현상 유지는 시켜주는 것 같은 마음의 위안을 주었고 회당 3-5만원 정도로 비싸서 많이 못받았습니다.
당시 4만원 정도 했던 라우쉬 샴푸도 큰 효과는 못봤습니다.
그 후로 대학에 진학하여 각종 샴푸를 써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고, 물로 감기를 시전하였습니다만 10일 정도 한 결과 냄새는 별로 나지 않지만 씼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찝찝해서 다시 샴푸를 썼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병원에서 처방한 영양제와 발모제가 현상 유지에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머리가 다시 나는건 아니지만요.
현재는 맥주효모를 복용하고 있는데 머리는 잘 모르겠고 화장실만 잘 갑니다..
탈모와의 전쟁은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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