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숱이 입대 전 2년전과 비교했을때 심각하게 줄어들고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드러납니다)
앞머리카락의 굵기도 가늘어지고, 머리카락 힘도 약하네요.
근데 부모님은 계속 탈모치료가 소용이 없다, 소용이 있음 연예인들이 왜 대머리로 다니느냐
하시면서 치료를 반대하십니다.
이에, 저는 더 늦기 전에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몰래 치료를 시작하려 합니다.
예전에 군복무시에 국군 수도통합병원에서 지루성 두피염 진단을 받고,
세비프록스와 자미올을 병행한 치료로 두피염은 호전이 되었습니다.
그때까진 탈모가 확신이 서질 않았고, 두피염 검진을 받으면서
넌지시 "앞머리숱이 두피염때문에 빠지는 건가요?"하고 물어봤을땐
그렇다고 하셔서 탈모치료는 특별히 하고 있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좀 사태가 심각해서, 치료를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우선 제가 학생이다 보니, 프로스카를 분할해서 복용하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만.
역시 비용의 문제로 인하여, 보험처리를 했으면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 진단을 받고, 비뇨기과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피부과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지금 정확한 탈모 검진은 받아본적이 없는데,
일산 지역에 괜찮은 피부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