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큰 맘먹고 모발이식을 하게된 28남성입니다.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은데다가 M자형 모양에서, 2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탈모가 천천히오더라구요..
군대에서부터 맨날 머리 들춰보기 바빳으니..
점점 진행되는 걸 보면서 학생시절에 부모님께 고민을 토로했지만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셨고,
결국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더는 두고보기에는 훅 ~ 오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이식을 결정했습니다.
결정해서 병원방문 후 상담 받고 몇일 후 바로 수술날 잡고 하게 되었네요.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식후기에 글을 올려보고 싶었지만 등업이 아직 ㅠ
앞으로도 글을 많이 적으면서 많은 분들과 고민나누고 정보 나눌 것 같은데요.
사람이 실천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관리를 하자하자하자하자, 미루고 미루고 무분별한 식습관이나 생활패턴에 자꾸 미루던 저였는데,,
드디어 한 발 내딛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시작이 모발이식이라는 최종적인 방법으로 시작했지만, 이로 인해 앞으로 꾸준한 관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병원 원장님께서도 1년은 심은 모발의 생존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남은 모발의 생존에 힘쓰자고 하셨는데
그 말에 공감하며 힘내보려 합니다. 다른 분들도 늦었다, 어쩐다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상담이든 어떠한 행동이든
취해보심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
그리고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은게,, 인터넷으로 얻게되는 정보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전문가와
상담하면 정확한 정보로 내가 판단을 할수 있게 되더라구요.
첫글은 이렇게 마무리하며, 앞으로 여러 질문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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