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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아..정말 우울하네요..ㅠㅠ 찜질방이 싫어집니다.

  • 11년 전

  •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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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라이로 머리볼륨도 넣어주고,
멋지게 차려입고 여친님을 태우러 갔습니다. 만난지는 3개월정도 되었구요.ㅎ
지금껏 단한번의 땀이나는 장소는 가본적이 없지요.(약간의m자 탈모가있습니다.)
오늘은 무슨바람이 부셨는지 갑작스럽게도 찜질방을 가자고 끝까지 성질을 내시는바람에,
가슴 두근거리며, 양손은 자꾸m자 부위를 만지는 습관이 생겨 버리네요.
급 생겨 버렸습니다. m자에 손이가는 버릇이 ~~~ㅡㅡㅋ
우여곡절 끝에 찜질방 뜨거운 가마솥에 입성을 하게되었네요.
아,,,수건으로 꽈배기 만들고 들어가면 되겠다 싶어서 잽싸게 꽈베기를 만들어
머리위를 덮었죠 ㅎㅎ 역시 난똑똑해.. 라고 생각하며
즐거운 찜질방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볼에 뽀뽀 한답시고, 여친의 두손이 제얼굴을 급히 당긴다는게 그만 제 꽈베기를 당겨버리네요 ㅡㅡ 아놔 :::
오빠머리 왼쪽이 왜그래!!! 오른쪽보다 좀 넓어 ,,, 어!! 몰랐는데 땀나니까 왼쪽이 왜그러냐며..
한번말하면 됐지 .계속 물어 보네요 . 아 ~~~ 신이시여 ~~
결국 저는 화를 못참고 욱(버럭)하고, 급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컴백하였습니다.
여친 잘못도 아니고 , 제머리가 잘못인데 아~~~ 진짜 스트레스에 여친한테 화낸게 다시한번 미안하네요.
가을에 헤어라인 모발이식 할려고 맘 먹었습니다.
통장에 모발이식 잔고도 따로 입금진행중입니다. ㅋㅋㅋ
여러분들도 좋은결과와 스트레스 없이 운동하시며, 즐거운 시간으로 올한해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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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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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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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