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올리고 딱 3달이 흘렀네요. 당시 글을 간단히 요약하고 현재 상황을 공유할까 합니다. 2개월차까지 머리가 빠짐(얇은 머리털, 빠질 머리털 등..), 3개월차 부터 이마와 탈모주변에 솜털이 나기 시작하며, 어느정도 메꿔짐..주변에서 머리가 많아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그전에는 흑채로 채워서 다녔으니 그럴만 하죠..암튼 이정도가 3개월차 였습니다.
이제, 그 이후 진행경과입니다.
4개월이후로도 머리가 빠진부분이 마니 매워지고 있고, 머리속 하얗던 부분이 검게 변하고 있습니다. 근데, m자형이었기때문에 그 m자 부분에 자라는 머리카락는 솜털에서 점차 굵어지는지 다른머리카락보다 늦게 자라고 있어서 헤어스타일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죠..지금도 그렇구요. 근데 이 정도는 예전에 비한다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죠...예전에는 스타일을 한다기 보다는 어떻하면 탈모가 남들에게 보이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던것 과는 달리 이제는 머리카락을 만지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려고 애쓴다는 점이죠..
중략하고, 현재는 6개월차라 그런지 쉐딩을 온거 같기도 하고..마니 빠지는것은 아닌데, 암튼 조금더...4개월차 이후로는 잘 안빠졌기에 마니 빠진다고 느끼는지는 몰라도..생각이 그렇네요. 7개월차에 접어들면 또 괜찬아 지려나 희망을 가져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도 매일 약을 복용하고 미녹시딜을 뿌리며, 병원에서 추천한 샴푸를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약처방은 약 9개월 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진 상태고요.
모두 모두 힘냅시다.... 바람 부는날에도 머리결을 날릴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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