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성소모임에 게시글을 올려야 하지만 여기 올려야 더 많은
정보를 얻을 것 같아서 올리게 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지만 언젠가 여기 게시글에 알닥톤을 드시고 남자분이
여유증이 생겼다는 글을 읽은 적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여성탈모지만 유전성이 있어서 프로스카, 알닥톤, 먹는 미녹시딜,
판토가, 센트륨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프로스카만 먹다가 나머지 약들을 먹은 것은
약 4달 정도 됩니다.
프로스카 먹을 때는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물론 머리 빠짐은 줄지 않았구요)
나머지 약들을 처방받아 먹게 된 3달 후부터 가슴이 더 커지며 아프고, 생리가
예정일 15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습니다.(불규칙한 적이 없었구요)
부인과 가서 검사를 받아봤지만 다른 이상은 없었습니다.
궁금한 것은 여유증 있었던 분들께서는 약을 끊은지 얼마가 지나야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 왔는지, 또는 약을 끊은 후에
바로 탈모가 다시 시작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사실 머리숱도 별로 없지만 한달 전 부터는 빠지는
머리카락이 15개 미만일 정도로 안 빠지거든요.
많은 정보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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