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첫글을 써봅니다.
고딩부터 친구들로 부터 너 탈모오겠다는 소리듣고 대학입학하고
진짜 탈모가 오고 어느새 30대중반으로 가고있습니다.
많은 탈모인들이 그렇겠지만 여기 빠지면 좋다는건 안써본게 없고 안먹어본게 없겠지요
10년넘은 탈모치료중인 남자로서 탈모치료에 대해말하면
생활습관50%-식습관30%-인증된약물20% 이게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옵션인데
저는 할아버지부터 아버지까지 탈모유전자를 물려받았는데
아버지의 경우 50대가 지나서 유전성이 나타나더군요. 저는 20대전부터 탈모삘이 나왔고
같은 유전인데 요즘 사회에 10대~20대 어린나이부터 탈모고민현상이 많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밤문화 pc방문화가 발달한 현대사회와 서구화된 식습관이 큰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첫글이니 이정도로 서론을 말한다면
제목글에 대한 고찰을 해보면
의사들이 방송에 나와서 탈모에 관련해서 설명하는건 좋은데 거기 나와서
자기 병원에서 직접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이름걸고 파는 물건을 가지고 논한다면
그 방법론은 거품이 낀부분이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장사꾼이 아닌 의사라면 적어도 수천번의 실험으로 논문이나 세계적 인증을 받고나서
대중들이 보는곳에서 물건을 설명해야 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다 돈이죠. 탈모사업으로 돈벌기 쉽습니다. 그전에 화장품 이거 돈 엄청됩니다.
주변이야기지만 공무원 합격후 2년만에 접고나와서
천연화장품이 뜨기전에 동네에서 구멍가게만한 회사를 만들어서
온라인으로 화장품파는 사업을 하는분이 있는데 지금도 그렇게 업계탑수준까진 아닌데도
초호화 아파트에 최고급수입차에 매출이 수십억을 벌고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외제차도 팍팍쏘고요.
이 예를 든건 화장품관련 사업이 많이 남기도 하지만 광고빨 말빨 언플빨만 통하면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지갑은 쉽게 열립니다. 밥값은 아까워도
여드름없에주고 주름지워주고 피부좋아지고 머리나게 해주면 그돈은 당장은 아깝지 않은 심리죠
10년이 넘다보니 20대초기에 리바이보젠과 트리코민이 출시할때부터 사용하였고
상품설명에 획기적인 샴푸나 다른 옵션이 있다면 군대월급을 털어서까지 사용하였습니다.
그당시 비싼 트리코민 토닉을 후임이 구입했는데 선임이란 계급으로 빌려서 많이 사용했습니다.
제목에 발모팩-토닉-샴푸 모두 머리에 손으로 비비거나 두드려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수년전부터 지금까지 피부병원에서 최고급탈모치료프로그램으로 주사기에 약물을 넣어서 두피에 주사하는
시술을 하는게 그렇게 해도 탈모가 치료됬다는 사람 보기 드물죠.
dht제거가 그만큼 힘들다는 건데
과연 발모팩-토닉-샴푸에 들어간 성분이 손으로 톡톡한다고 dht가 제거가 쉬울까요?
요즘 화장품 보면 식약청인증 주름기능성,양모 인증 광고가 많은데
그거 원리를 보면 간단합니다.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딱 그 몇가지 성분만 용기에 주입하면
누구나 받을수있습니다.
얼굴에 바르는 스킨에 아데노신이나 니신아미드를 넣으면 주름기능성으로 인증제품이 되는거죠.
샴푸도 마찬가지 누구나 아는 성분을 넣으면 인증 쉽게 됩니다.
중요한건 그 성분이 진짜 우리 눈에 보이게 효과를 주나는건데
스킨에 주름기능성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바른다고 이미 생긴 주름이 쫙 펴지는 경우가 많을까요?
그걸 기대하고 투자하는 시간에 피부과에가서 주사레이저 치료로 직접 피부진피층에 들어가 작용하는
시술을 받는게 효과를 느끼게 됩니다.
탈모는 더 어렵죠. 주사요법으로 두피속으로 투입했는데도 탈모치료가 어려운데
그걸 손으로 비비거나 톡톡한다고 치료가 될까요? 두피결 개선해서 염증치료는 가능하겠지요.
물론 여기서 사용불가란는 말은 아니지만 중요한건 우리 탈모인의 돈이죠.
탈모전용 샴푸-토닉-여러가지 탈모토닉등 다 엄청나게 고가입니다.
그돈아껴서 인증받은 약품이나 수개월치 사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더 좋은건 그돈으로 헬스장-요가를 해서 혈액순환을 좋게하거나
본인 식탁위에 음식을 최고급 건강식으로 하거나 본인 신체에 부족한 영양제를 보충하는데
투자하는게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머 돈이 많아서 만수르다 생각되시면 하고싶은거 다해도 상관은 없지만
루니,지단,디까프리오등이 돈이 없어서 탈모가 아니겠죠.
ps1
어성초나 토닉성분등이 발모효과가 확실하다면 제약회사에서 연구해서 그 효과를 주는 성분만 따로 추출하여
의약품으로 만들어서 만들어도 벌써 만들었을것입니다. 왜냐면 그게 만수르가 되는 길이니까요.
프로페시아성분 독점사용권이 풀리고 수십회사에서 카피약이 발표되는데 경쟁에서 우위를 지닐려면 말이죠.
아니면
손으로 톡톡발라서 모낭까지 도달한다면 프로페시아,프로츠카를 액으로 녹여서
두피에 발라 흡수시켜서 혈액을 타고 올라오는 dht를 바로 즉사하도록하는 머리에
바르는 약품이 나와도 벌써 나왔겠지요. 그리고 그 사람은 만수르가 되있겠구요.
ps2
샴푸예기를 좀더 보충하자면 정상유전인 사람들은 술담배 폭팔적으로 하고
합성계면활성제가 듬뿍 담긴 슈퍼용대용량 샴푸로 머리를 빡빡 감아도 머리 안빠집니다.
그런데 왜 탈모인샴푸로 천연을 강조하면서 제품을 만들까요
천연성분과 탈모랑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두피염증과 관계가 있는데 두피염증이 심해져서
두피가 건조해지고 퇴화되면서 탈모가 생기는건데 두피염이 없다면 시중에
정말 세정만 순하게 해주는 1만원대 샴푸로도 충분합니다.
20대30대 탈모빨리 왔다면 생활식습관등이 망가져서 신체와 두피도 같이 망가지기 쉽기에
순한세정역활만 하는 샴푸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두피염증, 지루성을 치료하려면 샴푸가 우선이 아니라 내 몸에서 왜 지루가 생겼는지
원인파악이 중요합니다. 몸을 치료하지 않고 샴푸만 좋은거 쓰니까 지루가 재발이 되는거지요
ps3
우리 탈모인들 아직 절망하긴 이릅니다.
전 지루성두피염+유전성탈모라는 최악의 조합이지만
오래도록 탈모라는것에 몰입하다보니 100%는 아니지만 치유가 되는것을 확신했습니다.
지루성두피염도 2년간 밀가루+고기 금식의 스님같은 절제력으로 치유하였습니다.
탈모도 초기 프로페시아 복용으로 머리가 안빠지고 유지되면서 가는머리가 굵어지는
효과를 체감했습니다.
어느순간 나태해져서 약물을 무시하고 몇년이 지나니 m자가 진행되고 영양+생활습관이 최악이
되면서 전체적인 탈모로 올해 1월부터 다시 계획짜서 치유할 목표를 가지고
그경과를 기록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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