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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고민고민하다 가입했습니다.

  • 11년 전

  • 730
3
그간 정수리쪽이 탈모 조짐이 있긴했지만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인줄로만 생각하고 무심하게 생활했습니다.

탈모가 아닐거라 생각하며 빠른 치료를 하지않고 오히려 매일 모자를 쓰고 다니며 상황을 악화 시킨거 같습니다.

다이어트차 살을 15키로 빼고나서부터 머리가 정말 많이 빠진게 눈에 띄게 보입니다. 어딜가나 앞자리에 앉으면

누가 내 빠진 뒷머리를 볼까봐 매일 뒷자리에 앉기도 했죠.

많지 않은 나이에 찾아온 탈모라 누가 내 머리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수치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혼자 흑채를 뿌릴때는 자괴감에 빠지곤 했습니다.

결국 고민하다 얼마전에 피부과에 탈모치료차 어렵게 첫 방문을 했습니다.

프로페시아다 모나드정이다 여러가지 약에 대해서도 듣고 바르는약도 처방 받았네요.

이걸 평생 먹고 살아야 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ㅜ 약값이 생각보다 부담이 되어서 정보를 검색하다 우연찮게 여기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대다모...대머리는 다 모여라...참 가입하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 ㅋㅋㅋㅋ 싸이트 작명 누가하신거에요ㅋㅋ

여러분들도 규칙적인 자기관리로 꼭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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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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