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남자이구요
2년 정도 매일 병원에서 탈모약과 영양제등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데
초기에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 등은 상당부분 회복되었지만
아직 이마 양 옆부분은 다시 자랄 생각을 하질 않네요
문제는 그 부위가 중,고등학교때까지 노르스름한 머리카락이 나던 부위였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빠지기 시작하면서 다시는 나지 않는 부위였다는 거죠
애초에 그 부분은 다시 날거라는 기대도 하지 않았고
병원을 다니면서 M자와 정수리부분의 진행만 막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제는 약한 수준의 약을 꾸준히 먹으면서 탈모진행만 억제해도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약을 타러가는 병원에서 기존의 약보다 2배정도 비싼 약을 처방해주네요
6개월~1년 정도만 더 먹어보면 그 부위에도 날 지 모른다면서요
제 생각에는 전혀 날 거 같지가 않은데
비싼 돈 들여가면서 기존 약보다 크게 나을것도 없는 약을 먹어야하는건지
고민이네요
약 성분은 자세히 보지는 못하고 일단 2개월치는 받아왔습니다
13만원 정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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