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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흑채 후기

  • 11년 전

  • 1,513
2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일단 어떻게든 커버하려고 퓨레드2란 흑채를 썼습니다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쓰는 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화장실에 칙칙하게 가루가 내려앉아서
쓸 때마다 화장실 청소를 한 번씩 하다시피 해야 하더군요
한 번 바르고 나서 코 풀면 시커멓고, 가래 뱉으면 가래에 흑채가 섞여나오고...
참 할 짓이 아니다 싶어 요즘은 어쩔 수 없는 자리에 가지 않는 이상 매일 모자만 쓰고 다닙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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