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작년 10월 9일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강남 ㅁㅅㅇ에서 진단받고 유전성탈모인거 확인했고요 거기계신
선생님들이 한달내로 부작용이 없다면 앞으로도 쭉 부작용이 없을거랍니다.
그말만믿고 약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약먹자마자 사타구니 임파선이 붓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약때문인줄알고 주위 피부과를 갔더니 그런일은 아니라고 항생제처방을받고 끝났습니다)
계속복용하니 별다른부작용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 복용시작한 두달쯤부터
소화가 안되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이때가 시험기간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별대수롭게 생각 안하고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1월 초부터 이상하게 아침부터 발기가 안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확하게 전날 밤 성관계를 맺고 사정을 할때 고환쪽에 통증이 동반됬었습니다.)
별 대수롭게 생각 안하다가 일주일 이상 지속되길래 병원에 문의를 하니
일시적일수있다며 비아그라를 권유했습니다. 일단 처방받고 약을 계속복용중에
참을수 없는 소변이 하루에 4 5번 있었고 아침발기는 계속 안됬으며 강도도 확연히
낮아졌습니다. 그러다 그저께 가슴 유두쪽에 이상한 통증이 들더니 확실하진 않지만
여유증도 오더군요. 너무 불안해서 피검사 소변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증상을보여 검사받으러 갔습니다)
생각보다 마음의 고통도 커서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구글링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더군요
발기부전을 심각하게 생각안하다가 꾸준히 복용하다 여유증도 오고
그이후 끊었지만 회복이 안되는 사람도 많다. 미국에선 drug라 안전한 약품이 아니다
처음 병원에 가서 들은 설명과 너무 달라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대다모사이트가 조금이나마 제 사례와 비슷하신분이 있을까봐 도움을 청하려
올려봤습니다.
질문의 요점은 저게 약때문에 저런 현상이 일어난건지
정말로 병원의 말처럼 한달동안 부작용이 없으면 약때문이 아닌건지
약을 중단함에도 가슴유두의 통증이 지속되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
또 약을끊고싶진 않고 용량을 반으로 줄이기위해 프로페시아를 쪼개먹어도되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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