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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지방피부과 갔다가 어이없는 검사 받은 썰

  • 11년 전

  • 1,199
9
제가 지방에 살고있습니다.

지금이야 머리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게되었지만

20대중반때 머리 빠짐의 걱정이 있어서 사는곳의 피부과에 탈모검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처음가는거라 인터넷으로 미리 조사를 하니, 머리에 확대하는것도 대서 보여주고 하는 사진이 있더라고요

처음가는거라 약간의 긴장을 하고 병원에 접수를 받은 후 원장님을 뵈었습니다.

나이가 드셔서 머리가 희긋하신 의사선생님 왈

닥터 : 탈모때문에 오셨다구요?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가족분들은?

나 : 네, 저희 아버지도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되서 왔습니다.

닥터 : 어디 봅시다

하면서 나의 머리를 슥슥 육안으로 확인하시는 선생님

몇번 보시더니 하시는 말씀

"부모가 그렇다면 자식도 피할 수 없지"

그 말듣고 바로 나왔네요,어이가 없어서 나왔던

처방이나 대처법은 말하지 않고 이상한 말만 하시는 의사선생님

XXX병원 아직도 기억합니다. -_- 그렇게 살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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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