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였습니다.
현재 40세 사무직 남성입니다.
어려서부터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적었습니다. 부모님이 다 그러시고 아버지가 약간 반들거려 저도 충분히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군대다녀온 후 많이 줄었고, 직장생활하면서 20대말 더 줄었습니다.
10년간 저의 발자취는 아래와 같습니다.
* 30전후 : 피부과 치료 약 6개월 -> 주말마다 주사 맞았는데 효과 없었습니다.
* 30초 : 미녹시딜 -> 머리카락에 약간 힘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게을리한 적도 있지만 1년전까지 꾸준히 하였습니다.
* 30초 : 프로페시아 -> 결혼할때까지 약 4~5년 복용했고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발모는 거의 없었던것 같지만 탈모 진행이 거의 멈춘듯한 효과는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치료중 가장 효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 30중 : 탈모방지 샴푸 -> 국내 유명(보편적) 상품 2년 정도 사용하다가 안좋아져서 중단
계면활성제(?) 안들어가는 약간 비싼 보통샴푸 쓰니 더 나아졌습니다.
* 30말 : 어성초 -> 프로페시아는 아기 준비로 3년전쯤 중단했습니다. 혹시모를 부작용에 찜찜해서요.
중단이후 1년정도 지나니까 눈에 띌 정도로 탈모가 많이 진행됬습니다.
작년 여름에 어머니가 어성초액을 만들어 주셨는데, 한 3개월 사용결과 심각하게
안좋아져서 중단했습니다.
* 40 :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은나이에 아이가 생겼고 올해 출산예정인데
아이가 초, 중 다닐때 까지라도 아빠가 넘 늙어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제 혼자 계획은 40에 한번, 50에 한번 정도 이식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제 경험상
부작용 : 어성초액, 탈모방지 샴푸
효과 없음 : 피부과 주사, 미용실등 두피관리
미미한 효과 : 미녹시딜
효과 : 프로페시아
향후 :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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