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남성)
저는 좀 특이한경우인데요.
소아혈액관련해서 13년도 6개월정도 항암치료를 받았었고.
그로인해서 머리카락 전체를 털갈이 싹 했습니다.ㅎㅎ
숱은 워낙 많던 놈인지라. 치료받기 전과 다름이없었는데
모발은 좀 가늘어지더군요..(의사선생님 말씀하시길 아무래도 전보단 약해질거라고.)
물론 그렇다고 속이 훤히 보이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모르는사람들은 "너 머릿결이 좋다" 정도?
그렇게 별 문제없이 지내고있었는데
14년도 가을~올초
슬슬 m자 부분이 파이는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이렇게 대다모에 와서 글을 남기게되었네요.
여기서 궁금한게. 엠자탈모 이마선 전체를 포함하는 앞머리 탈모는
모두 유전성탈모인가요???(참고로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탈모입니다)
그리고 먹는약이 조금 꺼려지는데 미녹시딜만 사용시 문제는 없는지?
미녹시딜만 써도 되는지?
그리고 치료받기전 몸면역을 위해서 스테로이드를 조금씩 맞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이 알게모르게 존재하던 탈모유전자를 자극해서
시기를 좀더 앞당기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의사에게 물어보라고 하시겠지만 내일 내원까지 그 짧은 시간에 너무 궁금해서)
(참고로 병원은 내일 가볼생각입니다. 프로페시아 먹을 각오도 되어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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