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28살일때 처음으로 M자 탈모임을 자각하고 처음 병원을 갔었지요, 갔더니 프페와 미녹을 처방해주던데,약값이 너무 비싸 첫달만 쓰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심한거 같진 않아 중단했지요.
그러고는 미국에 유학을 왔고, 자연요법 (먹는것 생활하는것) 으로만 관리하다가 (갠적으로 관리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 마흔먹고서 머리가 스탈이 너무도 안나서 결국 병원에 갔습니다.약으로 키우든 모발이식이든 뭐든 하자 싶었지요 (아직 미국입니다).
그래서 병원엘 갔더니, 의사선생이 저의 옆과 뒷머리를 살펴보더니 모발이식하기에 좋은 머리카락이라며 이식도 생각해보라네요. 여기서 약간 안심.
하지만 일단 약으로 한번 해보자 싶어서 약을 처방해달랬는데 (프페말고 카피약으로 해달라고 말하기도 전에) 월마트에서 피나스테라이드가 한달치 (5mg X30) 9불이란 말을 하더군요. 헉.. 싸다.
그리고 여기 대다모에서 본것과는 달리 반으로 잘라 2.5mg을 먹으라네요. 넘 많은거 아닌가?
암튼 약값이 넘 싸서 꾸준히 해볼까합니다. 혹시 미국 사시는 분 계시면 처방받고 싼 약 월마트에서 사서 시도해보셨음 좋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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