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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약 구매 히스토리 ㅎㅎ

  • 11년 전

  • 857
6
10여년 간 프페 계열 구매 히스토리입니다.

프페 계열을 먹은지 10년이 넘으니 약값 부담이 만만치 않았겠죠.
프로페시아도 먹어보고,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먹어보기도 하고, 또 지금은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복제약도 먹어보고..현재는 모나드정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 선생님은 복제약은 프페의 70% 수준만 되어도 인정이 되기 때문에 프페를 먹으라고 하시는데..글쎄요..암튼 요즘 효과가 좀 떨어진거 같긴 한데 이게 복제약이라 그런건지, 그냥 제 개인적으로 약빨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에는 어떻게 구입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제가 저렴하게 구입한 방법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가서 몇 통을 구입하는 거였습니다. 서울인 경우 일산 근처에 일부 지역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암튼 10여년 전에 저랑 같이 약 먹던 친구는 현재는 안 먹는데 저보다 오히려 상태가 좋아 보이더라구요. 정말 약이 전부는 아닌것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정말 큰 원인인거 같은데 줄여야겠다 생각한다고 주는 것도 아니고 참..ㅡ.ㅡ)

아보가트를 최근에 알게되어 갈아타볼까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비교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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