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 회원가입한게 2010년5월입니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한것은 작년3월초순입니다..
모발이식수술을하고 충북대피부과다녀오고,계속 탈모치료에 총력전을 펼쳤던 지난날을
잠시나마 회상해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실로 엄청난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댓글달고 저녁에 퇴근해서 댓글달고
수많은 회원님들에 글을 읽어보면서
때로는 마음아프고 때로는 우리 두피에 탈모라고 하는 녀석이 너무 미워서
더욱더 노력해서 내가 반드시 탈모라고 하는 녀석을 몰아내겠다는 다짐을 수없이 했습니다...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고속 승진을 했습니다..
작년 6월에 중령진급하고나서 부터 계급이 오르지않더군요~~
그렇다가 오늘 댓글을 쓰고나서 보니 어느새 대령진급을 했네요~~~
대령진급과 동시에 저는 제7탈모치료연대장으로 발령을 받고
임지로 출발합니다....
탈모.....그 이름만 들어도 자다가 벌떡일어날 지경입니다...
탈모는 우리의 주적입니다.....
저는 작년봄부터 반드시 탈모를 잡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고있습니다..
탈모는 치료를 한다고해서 어느정도증세가 호전될지는 아무도 예측할수없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치료를 시작한다는것은 곧 증세가 호전될 확률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탈모치료는 그래서 확률싸움입니다...
탈모는 그걸인지한 바로 그순간이 치료에 들어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치료를 서두르게되면 그만큼 지켜질 머리카락이 많아지는것입니다...
어려서는 몰랐었는데 나이가 들고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그렇게 소중하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머리카락은 참으로 소중한것입니다..
그것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나이가 더들어보이기도 하고 덜들어보이기도 하며,
또한 머리카락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럽고 그럽니다....
탈모는 이렇듯 너무나도 불공평하게 우리들에 두피내에서 많은 회원님들에
가슴에 상처를 남깁니다...
탈모라고 하는 녀석이 너무 싫기에 오늘도 저는 탈모와 싸웁니다.....
회원님 한분한분 탈모가없어지는 그날까지 힘내십시요~~~~~
제7탈모치료연대 연대장 광개토대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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