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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버지의 머리가 조금씩 자라네요

  • 11년 전

  • 880
6
제가 초딩, 중딩...아니 유딩 때부터 아버지는 어마어마한 탈모였습니다.

부자간 대화:
아빠 언제부터 탈모였어?
군대 제대하고 나서 부터니깐 20대 초반,


뭐 저와는 달리 기골이 장대하셔서 간지 폭풍 탈모남이었죠. 능력도 엄청 좋으시구요...그래서 탈모인 상태에도 인기가 장난 아니었고, 어머니는 항상 경계모드 였던것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노는거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요새 정수리쪽 머리가 자라나고 있더군요. 물론 m자는 이미 피부화가 이루어져서 자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조금 괜찮아지셨어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혈압약..미녹시딜 드시고 있더군요.
사실 아버지는 술을 워낙 좋아하셔서 혈압이 상당히 높으세요. 그래서 이렇게 1타 2피를 잡고 있습니다.

크흡..... 그리고 저도 정수리에서 m자 다 발현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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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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