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느분께서 댓글다신거를 보니 30~40대 탈모치료제 복용해서 좋아지신분있음 나와보라고 해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일단 그분의견에 대한 반박이나 태클은 절대 아니고요 어디까지나 제사견을 전제로 글을 씁니다..
프로스카는 아시다시피,전립선비대증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제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오는 나이는 대개40~50대입니다..
즉 젊은분들은 상대적으로 전립선비대증올 확률이 적습니다..
프로스카를 복용하던 전립선비대증환자군에서 발모가 되는것을 발견합니다...
90년대 중반으로 추정합니다...
즉 발모가 되었기에 연구를 거듭하여 프로페시아가 나올수있었던겁니다..
발모가 되지않았다고 한다면 전립선비대증치료하기도 바쁜분들이(전문의를 말함)
이약을 복용하는분들에 탈모에 대해서 진행을 억제하는지 마는지 관심을 가질이유가없었을겁니다..
그러나 복용자그룹에서 발모가 되는것을 발견합니다..
발모가 되었기에 앞서 언급했듯이 용량이 줄어든 프로페시아가 출시될수있었습니다...
피나스테리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는 발모제도 아니고 영양제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듯 발모가 이유는 이렇습니다..
안드로겐탈모증은 5알파환원효소가 남성호르몬을 dht로변환시켜서 그것이 모낭 모유두를 공격하면서
그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에게 탈모를 유발합니다...
모낭이 위축된다는것은 곧 전조증상으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같은 모낭 같은 모수라고 해도 모발이 가늘어지므로 숲으로 비유하자면
울창했던 산림에 나무는 똑같이 있는데 나뭇가지가 앙상해서 울창해보이지않는것이
곧 두피내 탈모가 진행되는것과 같습니다...
탈모는 모낭의 비활성화시기입니다....모낭의 비활성화시기가 되면 모낭이 위축되어 활성화되어있는
모낭에 비해서 그 크기가 작습니다..
안드로겐탈모증,즉 남성형탈모는 이렇듯 모낭의 비활성화시기가 오래토록 지속되는것을 말합니다..
모낭이 죽은경우도있을것이고 죽지않았지만 제기능을 하지못하고 겨울잠자듯이 휴지기에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피나스테리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제의 작용기전은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하는것입니다..
5알파환원효소가 억제되면 남성호르몬이 dht로 변환되는것을 막아줘서,dht의 모낭공격이 줄어들게되므로
온전하게 지켜진 모낭은 발모를 하게됩니다..
아마도 프로스카를 복용했던 전립선비대증환자군중 안드로겐탈모증이 있던 분들은 위와 같은과정을 거쳐서
발모가 된사례입니다..
약물치료를 한다고 해서 모든분들이 다 발모되는것은 아닙니다..
모든분들이 전부 발모된다고 한다면 이땅에는 대머리가 한명도 없어야합니다..
그러나 거의 대머리급이었던 분들이 드라마틱하게 약물치료의 효과를 보는 사례가 종종있습니다...
로또 1등맞을 확률은 극히 희박해도 1등당첨에 희망을 가지고 구입을 하시는데
로또 1등맞을 확률보다 약물치료를 해서 발모가 될 확률이 훨씬 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현상유지만 될거야...발모는 어려울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약물치료를 하는것은 아닌지
제 스스로 반문을 해봅니다..
탈모치료는 확률싸움입니다..
약물치료를 하고 관리를 하게되면 증세가 호전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로또또한,1등당첨될 확률은 매우 아주 정말 희박하지만 어쨌거나 그확률에 도전하기위해서는
구매를 해야 1등을 하던 2등을 하던 다음기회에 꽝~을 하던 하는것입니다...
저는 43세입니다..2013년봄부터 탈모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는 탈모가 심했지만 가발착용하면서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20대중반부터 30대초반까지는 탈모가 신경쓰이고 그로 인하여 많은 스트레스가 극심했었는데
30대중반에 접어들면서 자포자기상태가 되어 가발착용하면서 탈모치료를 전혀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2013년 봄부터 프로스카4등분을 복용하면서 그해여름에 놀라운 일이 생기게됩니다...
물론 놀라운일이 아무것도 아닐수는있는데 완전 민둥산 같은 두피에서 솜털이 올라오는거였습니다...
그후부터 저는 탈모서적을 구입해서 읽고 본격적으로 탈모치료에 길로 들어서게됩니다...
모발이식수술을 하고 탈모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고 일상생활전반에 걸쳐서
타도 탈모 분위기를 만들고 매사 탈모치료총력전을 선포하여 생활에 임했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진상태입니다..
모 전문의께서는 저에게 올해 6월이 되면 정상인에 비해 90%까지 호전될수있을거라고 희망을 줍니다..
피나계열의 약물은 앞서언급했듯이 발모제도 아니고 영양제도 아닙니다..
그러나 작용기전에 의해서 탈모를 억제하고 dht로부터 공격을 받지않은 휴지기모낭은
잘하면 다시 발모가 될수있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전립선비대증환자군에서 발모가 되는것을 발견하고 만들어진 약제가
프로스카인데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것은
프로스카를 복용하는 전립선비대증환자군에 나이대가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제사견에는 40~50대가 주류였을겁니다..
실제 전립선비대증은 20대젊은분들에 비해서 40~50대 분들이 더많이 오는 질환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중 안드로겐탈모증이 있던 분들에게서 발모가 되는것이 포착됩니다....
작은기적에 시작입니다....
탈모치료제는 그로인해서 급물살을 타게됩니다....
즉,작용기전을 알게된것입니다..
프로스카의 약성분인 피나스테리드가 전립선비대증만 고칠수있는게 아니라
안드로겐탈모증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것이 임상을 통해서 증명이되었고
연구를 거듭하여 프로스카5mg은 프로페시아1mg으로 태어나게됩니다....
프로페시아는 완벽한 안드로겐탈모증치료제는 아닙니다...
프로페시아는 부작용이없는 완벽한 탈모치료제또한 아닙니다..
다소 부작용이 있고 모든분들에게 100%완벽하게 탈모를 억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의학기술은 안드로겐탈모치료를 하는데 있어서 프로페시아보다 더 뛰어난
약제를 내놓지못하고있습니다......(FDA승인기준)
현재까지는 프로페시아가 가장 뛰어난 안드로겐탈모증치료제입니다...
드라마틱하게 발모가 되던,아니면 최소한 현상유지를 하던 프로페시아는 좋은약제입니다...
드라마틱하게 발모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탈모를 억제해야
모발이식수술을 하던 무엇을 하던 다음을 기약할수가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는 40대이며 약물치료를 해서 발모가 된 사례입니다...
물론 100%완벽하게 발모는 되지않았지만 완전 대머리에서는 벗어났고
모발이식수술을 진행하던 날 5550모를 심을때 엠자부터 심어 올라가면서
정수리부위+정수리기준5센치이상은 심지를 못했는데
그부위가 많이 복구된게 제스스로도 놀랍습니다......
탈모치료는 확률싸움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되면 최소한 탈모억제될확률이 90%가 넘습니다...
글제목처럼 효과가 적은편인지 많은편인지는 치료를 열심히 시도해볼수록 치료확률이 올라갈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탈모는 치료될수있습니다..................당첨확률이 극히 희박한 로또도 구입하시면서
그보다 치료될수있는 확률이 매우 높은 탈모치료는 왜 망설이고 계시나요?.......
탈모치료에 첫발을 힘차게 내딛여 다시금 풍성했던 모발로 모두 복귀하는 그날까지
모든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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