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대다모 식구가 된 불타는 신입입니다.
잠깐 제 탈모 애기 하자면요
어렸을때 부터(20대 후반 까지) 숱이 아주 많았었는데
이마는 선천적으로 훤하게 넓었습니다.
(아버지는 숱이 많으시구요 어머니는 환갑이 지나면서 숱이 조금 없어진 듯 하네요
외삼촌이 50대 중반부터 앞머리가 뒤로 조금 밀리고 계시네요)아마도 외가 쪽 가족력이 있는 것 같네요
저의 경우 20대 후반에 앞머리 숱이 조금씩 없어지는 듯 하더니
지금 생각하면 이때 지루성 피부염이 심했던것 같아요
인터넷에 지루성 피부염이라 검색해 보면 나오는 증상이 그때 저에게 완벽히 들어 맞더라구요
30대 초중반부터는 양쪽 엠자가 조금씩 뒤로 밀리기 시작했고
이때도 지루성 피부염이 있었는데 이때는 진득한 비듬이 마른 비듬으로 바뀌던 시기였어요
30대 중후반부터는 정수리 숱이 제법 눈에 띄게 없어졌네요 아 슬푸다
이때는 지루성 피부염은 좀 나아졌지만 10년 넘게 비듬은 항상 따라 다니구요
머리가 전에 비해 많이 가늘어 져서 이제는 스타일링은 당췌 포기했습니다.
최소한 깔끔하게만 보이면 좋겠는데 것도 힘드네요
바람 부는 날 밖에 나가면 신경이 아주 날카롭고 고개가 계속 숙여집니다.공감하시는분 많으실듯
지금까지 병원에 가 보거나 약을 먹은적은 없구요
특별히 탈모 쪽으로 노력해 본 건 없네요 저자극 샴프 정도?는 간간히 사용했었네요
최근 한달 조금 넘게 어성초 발모팩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하루에 두번 머리감고 발모팩 뿌리고 부터)은 두피가 아주 깨끗하네요
게시판을 둘러보니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마이녹실 모발이식..
아주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부럽습니다.
저의 경우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선배님들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 바람직할지 고견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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