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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가 아닌 넓은이마에 대한 넋두리

  • 11년 전

  • 1,301
5
제가 정확하게 이마가 넓다는걸 느끼게 된 계기는 (아직도 정확히 기억이납니다 충격이였었나봐요ㅠ...)
중학교 1학년때 스쿨버스를 타러 뛰어가는데 그 버스안에 있던 여자애가 "와 oo이마봐ㅋㅋㅋ" 이러는걸 순간 들었는데 그때부터 내 이마가 왜? 라는 생각과 남들과는 좀 다르구나라는걸 느꼈었습니다.
그때부터 달리기, 축구 등 뛰는 운동은 좀 설렁설렁하게되는 버릇이 생기기도 한것같아요.
그전엔 꽤 열심히하고 잘했었는데 말이죠 ㅠㅠ... (지금도 모발이식을 하면 제일 하고 싶은 운동이 축구이기도합니다..) 물론 지금이 탈모가 무조건 아니다! 이런건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도 탈모시고 탈모는 언제든 올수있을것이고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만 (왔을수도 있죠) 그런데 정말 어릴때부터 넓었던 이마는 변명이 아니라 진짠데 말이죠 모르는사람들은 무조건 탈모라고만 말하고...ㅠㅠ 진짜 타고난 넓은 이마도 많이들 이해해주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남자! ㅠㅠㅠㅠ 여자는 좀 넓으면 이뻐보이기라도하는데 남자는 무조건 탈모라고하니깐 ㅠㅠㅠㅠ
ㅠㅠ 넋두리였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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