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탈모인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친구도 있고 선배, 후배도 있고....
친구 한명은 이젠 완전히 머리가 다 빠져서 군인처럼 이발하고 다니는데...
남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나이도 아직 어린데.....(거기다 결혼도 아직이구만....)
후배 한명도 머리가 쭉쭉 빠지고 있고....(그래도 이 후배는 이쁜 여자 친구 있어서 그나마 다행)
그나마 저는 모나드 먹고 멈춘 상태라서 마음에 위안이나마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둘 다 제가 약 먹는게 어떻냐고 권했는데...
둘다 먹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친구는 사람이 생긴 대로 살란다 그러면서 그 돈으로 그냥 술이나 한잔 더 먹는 다네요....
후배는 자기 친구가 의사인데 그거 먹으면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먹지 말라고 해서 안먹는 다네요...
뭐 부작용이 있는 건 알지만...그렇게 심각하진 않는 걸로 아는데...
물론 사람에 따라 틀리긴 하지만......
제가 가는 병원의 의사는 심하지 않다고 하던데...
의사마다 좀 틀린가???
뭐 그래도 아직 결혼을 안한 저로써는 약을 먹어서라도 멈춰 있고 싶네요...
그 친구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저는 그나마 일찍 약을 먹어서 머리가 남아 있다는 걸로 위안을...
선배는 머리 심고 자신감을 가지고 다니던데.....
저도 머리 심는 걸 고민해봐야 겠네요....
보면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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