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탈모 때문에 고민이 커서 글 올립니다.
어떤 방식으로 치료를 해야 될지 고민이네요.
탈모로 처음 고민하게 된 시기는 2011년 가을부터 갑자기 탈모가 심해져서
병원에서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고 한 달간 복용 뒤 좀 괜찮아 지는거 같아서 프로스카로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프로페시아가 비싸다보니
근데 프로스카 먹었을 때는 오히려 탈모가 더 심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상태가 안좋아져서
진지하게 모발인식까지 고민을 하고 실제 예약하고 20대 후반에 나이에 벌써 모발 인식하는게
너무 이른거 같아서 고민 끝에 좀 더 상태를 보자하고 취소하고 프로페시아로 바꿔서 약을 복용했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면서 두피 마시지도 해주니
머리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2012년 2013년도 그리 큰 걱정을 안하고 프로페시아도 불규칙적으로
먹으면서 지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었네요.
근데 2014년이 되니 옆머리가 많이 신경 쓰이더군요 좀 빈느낌이 많이 들어서ㅠㅜ
솔직히 원래 이마가 좀 넓기도 하고 m자형이 심하지 않은데 머리 숱이 많은 편이 아니여서
도드라 지는 편이고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머리 카락이 좀 없어 진거 같다는 얘기도 최근에 들어서 ㅠㅜ
모발인식 다시 고민이 되네요 차라리 2011년에 할 껄 하는 생각도 들고
미녹시딜은 안 써봤는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효과 봤다는 글을 봐서 한 번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m자가 심하진 않지만 이마가 넓고 머리 숱이 많은 편이 아닌데 어찌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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