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확 진행된 시기는 군대에서부터 입니다.
제가 22살에 들어가 23살에 나왔는데 그 시기에 엄청... 엄청.... 빠졌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2년정도 더 지나다 보니...
머리를 기를수가 없었습니다. 엠자가 많이...많이...많이 진행 되었죠...
26살때 지인 소개로 울산에 있는 남종진다모의원에 찾아갔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도해보자 해서 찾아갔습니다.
가서 진단을 받고 약도 타고 집으로 와서 마음 먹고 1달정도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 말대로 1달간은 더 머리가 빠지더군요...
그때 저의 앞머리는 거의 없는 상태...ㄷㄷㄷ 였습니다.
2달 정되 되니까!! 머리가 점점 채워지더라구요...!
3개월 정도 되니까 친구들이 다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5개월이 되니... 친구들은 놀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되니까...머리가 다시 엄청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거의 하루 100~200개는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병원에 전화해보니.. 6개월째는 털가리시기가 온다는군요...헐...ㅎ
무튼 그래서 매우 걱정이 됩니다. 의사선생님은 빠지다가 다시 머리가 난다고 하는데..
너무 빠져서리.... 그래도 머리가 다시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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