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많고 돼지털 곱슬이이었습니다
작년 4~5월쯤에 집에서 혼자 스트레이트 파마약를 했었는데
그것이 문제인가 그때부터 엄청 빠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큰아버지 가 M자 작은 아버지, 아버지는 숱이 많으셔서 저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일단 동네 병원에서 프로페시아 카피약 1달 , 프로페시아 2달 먹고 주사 관리 치료도 같이 병행하며
7월 경에 충북대 병원에 가서 프로스카 처방받아 이제 6개월 조금 넘게 먹고 있습니다
탈모 초기라 잡을 수 있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 상태는 1년도 안된 사이에 머리가 엄청 털려서
오랫만에 보는 사람들도 놀랄 정도네요
앞뒤옆 할거 없이 전체적으로 숱이 없어졌고 가늘어지고 있네요 기름기도 엄청 나게 끼고
약은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있는데 좋아질 가망성도 없고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하루하루가 지옥처럼만 느껴지고 뭐든지 원망스럽네요
앞뒤옆 할거 없이 계속 털리는 거 봐서는 DUPA ? 인가도 싶기도 한대
나이 31이지만 그냥 홍석천 머리하고 혼자 시골에서 살아야할까도 생각이 드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