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의 머리상태는 사진으로 첨부해 두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탈모인걸 알았구요.
중학교 시절부터 20대초중반까지 지속된 가정사로 엄청난 스트레스+
불규칙한 취침생활+영양섭취 불균형 + 부모님도 다 탈모(제동생도..)...로!
탈모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네요.
지금 가정사는 많이 나아졌고,이 제 스스로 돌아볼 여유가 생겼는데
돌아보니 머리가 이렇습니다.
20대 초반에 탈모를 고칠수 있을까 해서 동네 피부과에 들렸어요,
병원에서는 지루성피부염이고 지루성 피부염이 나아야 탈모를 고칠수 있다.
그런데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가 될수가 없다 라는 말을 듣고
그말인 즉슨 내 머리는 답이 없다는 건가..하고
그래도 그 시절엔 지금 보다 머리는 좀 있었죠.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머리가 수수숙 더 빠지고 ㅎ..
주변에서 이제 모자를 안쓰고 나가면
오늘은 왜 모자를 안썼냐. 미장원에서는 왜 가발 안맞추냐 라는 얘기를 듣네요.
거의 반은 포기 상태로 있었다가.
얼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강동대학병원의 심교수님이 잘 보신다는 글을보고
대학병원에 가볼까 예약을 했습니다.
너무 늦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더 나아지려나. 치료할 돈으로 가발을 맞추는게 빠를까.
라는 생각도 하구요. 머리에 열이 많습니다. 열때문에 더 빠지는건가 싶기도하고..
좀 나아질까요-..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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