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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나의 탈모치료기 및 르네휘테르 샴푸 사용 후기

  • 11년 전

  • 3,101
2
2년 좀 넘게 다닌 회사를 그만 두고 백수가 된 김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갔습니다. 여행을 하면서도
탈모약(프로페시아)과 마이녹실을 포기할 수 없어서
그대로 가져가서 바르려고 했지만 거의 안먹고
안바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스트레스가 풀려서인지 혈압도 내려가고
머리도 그다지 빠진 것 같지 않아서 기쁩니다.
아무리 유전성 엠자 오자 탈모라도 스트레스에 따라서
탈모 기간을 어느정도 늦출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탈모 자체가 큰 스트레스이기에 악순환의 반복인듯 하네요. ㅠㅠ
사실 걱정인 것은 프로페시아로 초기 2년동안은 정말 최상의 효과를 보았어요.
그런데 3년차부터 2년전으로 다시 돌아가 버렸습니다.
걱정이네요. 그래도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 때문에 그나마
다시 빠져버린 엠자 부분은 솜털로 유지 중이고 그 솜털 중 몇가닥은
길게 자라고 있답니다.
좋은 징조겠죠? 그나마 악을쓰고 버티는 느낌?ㅋㅋㅋ 솜털 모두 성모로
자라길 바랍니다.
음 그런 의미에서 더 강력한 아보다트로 바꿔 볼 예정입니다.
각설하고 파리 몽쥬약국에서 르네휘테르 샴푸를 구입해서 2달 쓰고 있습니다.
이게 파리에서는 개당 만원 좀 넘게 주고 샀는데
한국에서는 2만원 후반대의 가격이더라고요. 용량에비해 너무 비싼감이 있습니다;;
저는 예민해서 가렵고 울긋불긋한 두피를 두달정도 쓰면서 많이 진정시켜 주었어요.
빠지는 머리수는 그냥 평상시 빠지던대로 빠지더라고요.
하지만 한번 쓸때마다 쭉쭉 줄어드는 것이 가격적인 부담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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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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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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