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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35세 탈모남입니다.

  • 11년 전

  • 834
0
반갑습니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었고 숱이 없었습니다. 20대 초반에 모발이식을 해야했고 그때는 2001년인가 그랬습니다.

아직 모발이식 시장 자체가 성숙하지 않았고, 저 역시 경험 미숙과 판단미스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2008년 초에 2차 수술 (두번 다 절개)를 진행했으나 밀도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입니다.

3차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이구요, 두피의 한계가 있기에 이번에는 비절개로 해야하는데 마지막 수술이라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알아보고 신중하게 하려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제 판단으로는 탈모에는 모발이식을 제외한 완전한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해서 특별히 약을 복용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는 처방받은 헤어그로정 1mg을 복용하며 모발이식을 할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참 별걸 다 유전으로 물려 받았네요. 모두 힘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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