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고민상담] 20대 중반의 M자 탈모남입니다

  • 11년 전

  • 2,690
1
어렸을적부터 살짝 머리가 벗겨지더니 이젠 앞머리에 거대한 갈매기 한마리가 둥지를 틀었습니다

옆머리를 열심히 모아봐도 듬성듬성 빗금치듯 제 두피를 자랑하게 되었고

무난하고 평범한 외모를 가졌던 저는 이제.한마리의 대머리 독수리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머리숱을 잃으며 직장도 애인도 돈도 잃었고 그동안 애지중지하며 3대 독자마냥 아꼈던

머리를 나게해줄거라며 새색시 연지곤지 바르듯 발랐던 약품들은 모조리 역모죄로 처형시켰습니다

집앞 슈퍼에 나갈때도 이제 모자없이 나갈수 없으며 친구들은 모두 제가 모자성애자 또는 모자 콜랙터 인줄 압니다

저라고 투블럭 포마드 빳빳히 세운 머리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저라고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의 감촉을 느끼고 싶지 않을까요

소문 듣고 듣다 모발이식이란 수술을 알게 되었고 이제 이것만이 제 살길이다 생각이 들어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저도 집나간 제 앞머리 되돌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그럴 지식이 없어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저 좀 도와주십시오

잃어버린 인생 머리와 함께 되찾고 싶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