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도 아니고 엠자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빠지는 타입니다.
제글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추석즈음에 소주먹고 고기먹고 집을 드렁와서 멀쩡한 머리카락이 주루륵 빠지는걸 목격하고 탈모를 인지했는데 그뒤 3개월부터 약 시작했네요...
그때보다는 확실히 탈모량도 줄고. 두꺼워지고 좋아졌습니다. 다만 유전적으로 양가 머리 숱이 적어 예전처럼 복구는 힘들지만 지금은 유지중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약을 먹고 3개월 정도는 발기 부전에 시달렸습니다 야동을 봐도 스지도 않고, 하루종일 머리생각에 부작용생각에 하루하루를 고통으로 지냈습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약에 대한 생각이 무뎌지고 비타민 먹듯이 약을 먹게 되었고 2-3년이 지난 지금
성생활에도 기억력에도 아무런 이상이없습니다.. 비로소 마음이 진정되고 심리적인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걸 알았죠.
사실 여자친구 사귀었을 때도 모텔에서 2번 실패 했습니다. 키스할땐 스는데 막상 하려 하니 안스는거죠 막 탈모약때문에 안스면어쩌지. 와 여자친구를 간만에 사귄 심적 부담감도 있구요
지금은 4시간안에 4번도 합니다.
운동도 꾸준합니다. 주5회 이상 스쿼트.데드. 스윙등 고강도로 운동도 하구요 .
강한운동하면 머리가 힘이빠지고 축 처지는거같다
자위를 하고나면 폭풍 탈모가 오는거같다... 이건 진심 개소리 같습니다..진짜 개소리요 그냥 심리적인 압박감만 키울 뿐이에요.
그러니 걱정먼저 하시기전에 본전치기라도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전에 한 알 씩 드셔보세요 부작용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중단하시면 되지요.. 저도 매번 탈모치료 성공기를 보면서 왜 나는 저사람들처럼 약발이 안받지를 간절히 바라면서 생각하는데 .. 현상유지되는것도 지금은 만족을 하면서 제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5 년 모두 득모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생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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