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바꿀지 고민입니다.
현재 나이는 31이고
프로페시아 먹은지도 벌써 3년째이네요. 저는 엠자와 정수리 둘다 탈모를 겪고 있어요. 술 담배 안하고요.
그런데 2년째 효과가 극대화 되다가 요즘엔 엠자부위가 다시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ㅠㅠ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빠지는 것보다(빠지기도하지만;;) 솜털화와 가늘어 지는 것이 주 인것 같아요.
근데 희안한게 프로페시아가 아주 효능이 떨어진 것 같진 않아요.
빠진 엠자부위는 솜털이 되버렸지만 그 솜털 사이 몇가닥(진짜 몇가닥 ㅠㅠ)이 아주 기일게 머리가 길더라고요.
길더라도 여전이 가늘긴해요.
그나마 프로페시아 덕에 악바리로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도 급진적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었기에 2년간 효과를 보고 쉐딩이 뒤늦게 나타난 것일까요?
이 시점에서 더 강력한 아보다트를 복용해 엠자 솜털부위에 효과를 볼 것인지
아니면 약효가 떨어졌다고 느껴지지만 늦은(?) 쉐딩이라 생각하고 계속 프로페시아를 복용 하던지 고민이네요
아 그리고 일정나이(약50대)가 아니면 아보다트를 보험적용으로 처방을 못 받는다고 하는데 정말 힘든가요?
프로페시아 약 은근 빨리 먹고 부담되는 액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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