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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혼예정인 유부남

  • 11년 전

  • 1,615
25
어디서 부터 말을 꺼내야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전 나이는 32살이고 5살 4살 아들둘이 있는 직장 남자입니다.

가정사를 애기하긴 좀그렇지만 이번에 와이프가 바람을 피는걸 알았습니다. 현재 와이프는 처가집에

먼저 올라가고 2틀뒤에 애기들을 처가집에서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화가나고 짜증도 나고 내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하니깐 애기들을 위해 다시 시작할수 있을꺼란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와이프쪽에서 이혼을 요구하였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더라고요

그리고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게되었습니다. 키도 작고 뱃살나온 m자 탈모 아저씨가 보이더군요

그동안 내가 뭐때문에 이렇게 변해버린건지... 저도 저를 위한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조건 복싱에 등록하고 살부터 빼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지만 역시 탈모는 어쩔수 없더라고요 네이버에

하루쟁일 검색만 했습니다. 탈모에 대해서 그러다가 모발이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정말 탈모는 치료못하는

건줄 알았습니다. 후기사진들 보니깐 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희망을 느꼈구요 다만 제가

모발이식에 아무 정보가 없어서 회원분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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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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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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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