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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앞으로의 탈모 치료 계획

  • 11년 전

  • 1,034
3
탈모 재발?이 아니라 먹다 안먹다 난거 같으면 안먹고 빠진다 싶으면 먹고 그렇게 10년차 탈모인입니다.

저 나름대로 나만의 처방전을 만들어서 복용 계획입니다.

프로스카 1/4 + 판토가(3정) + 오메가3 + 천연비타민 + 간장약(우루*?)

요렇게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약값 만만치 않을거 같습니다.하지만 한올을 위해서라면..

프로스카는 의외로 구하는 루트가 깡촌이라 그렇저럭 가능할거 같습니다.

미녹시딜 대용으로 판토가를 이베이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직구는 한번도 안해봐서 쉽지가 안네요.
요건 더 공부해봐야 겠습니다.

오메가3는 만병통치약이라 생각하는 주관적인;

천연비타민 요고는 아이**에서 전부터 꾸준히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아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광고하는 비타민은 거의가 합성비타민입니다.
천연비타민도 있지만 국산 주제에 가격도 외산 천연비타민보다 아주 비쌉니다.흡수율도 안좋다고 합니다.
비타민은 껍데기에 써있는 용량이 중요한게 아니고, 흡수율이 중요하다고합니다.
1000라고 써있지만 100밖에 흡수 안된다면 500짜리라도 300을 흡수한다면 500짜리가 훨씬 좋은겁니다.요건 헬스클럽에서 웨이트를 오래동안 해와서 각종 몸짱사이트에서 주워들은 겁니다.

간장약은 사실 예전부터 간이 별로 안좋았습니다. 어릴때 과음으로 인한 간손상이 호전은 됐지만 수치는 정상커트라인에서 왔다갔다 더 떨어지지는 안네요.
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이물질(??)간에서 정제, 또는 해독을 해서 배출하거나 흡수한다고 들었습니다.
간이 안좋으면 위에 나열한것들을 제대로 흡수할 수 없을거 같은 생각도 들고..간이 않좋기두 하고

전에도 이렇게 먹다가 약에 너무 의지, 남용하는게 아닌가 평생 이렇게 먹어야 하나 싶어 하나씩 끊어봤습니다.
금단현상은 간장약이 제일 심하더군요.
주관적인 생각에 프로스카 쉐딩현상보다 더 끔찍했던거 같습니니다.
프페 부작용은 저한텐 없었는데 간장약 금단 부작용이 엄청나더군요.
무기력감과 피로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한 세달정도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 탈모 상태에서는 더 나뻐질게 없습니다.
저도 한 2년 더 먹어보다가 이식으로 갈지 말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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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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