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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제일 중요한것은 청결입니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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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는 돈이 많지 않습니다.
약도 사는데 여러번 생각하고
샴푸도 려원있으면쓰고 엘라스틴 있으면 이거 쓰구요..(한번 친구에게 선물받은 두피에 좋다는 포티샤제품을 써본적은 있으나 내생에 처음 두피관리 샴푸는 큰효과없었음)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 이유는 저는 현재 여성탈모로 유전적인데다가 어릴적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숱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시도를 했었습니다.
얇은모발에 머리도 붙이고 무슨 정수리는 비어있고 밑에만 주렁주렁 달린..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나 싶네요.
여자라서 꾸미고 싶었나봅니다.
저는 현재 탈모를 진행중에 있지 않습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가장 중요한건 청결입니다.
저는 항상 어떤 샴푸든 머리끝부터 거품내서 점점 많아지면 두피로 와서 오로지 거품으로 두피를 씻고
헹굴때는 손끝에 두피가 뽀드득하게 느껴질때까지 헹굽니다.
드라이 사용안하구요 물기 손으로 안짜고 수건으로만 합니다.
거의 말랐을 떄쯤엔 숱도 없으니 저절로 제자리 찾아옵니다.
여러분들도 안말리고 자고나서랑 다 말리고 나서의 잠자리의 차이는 다들 아시죠.
가장 기본적인 기본을 지키는 대신 탈모는 어느새 멈춰져있네요.
그렇다고 자라는 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멈춰있지요..멈춰있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그래서 전 이번에 모발이식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돈모았어요
머리카락을 나게하는건 모발이식뿐인 것같다는 저의 생각이자 결론입니다.
수술 후 한번 후기로 찾아올꼐요.
조금이나마 다시한번 청결에 경각심을 갖는 글이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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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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