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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취중진담 지금까지 저의 탈모 이야기 입니다ㅠㅠ

  • 11년 전

  • 1,937
8
개인적으로 저의 집안은 할아버지 대머리 아버지 대머리 저 동생 탈모 진행중 입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부터 머리를 기르니 탈모라는걸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정수리 탈모엿습니다 친구도 제 머리 정수리를 보고 너 탈모 아니냐고 할정도였으니... 키도 작으니 머리 정수리 보이는게 정말....

그래서 동네 병원을 다니녀 마이녹실이렁 파나스카정 사분의 일조각을 먹으며 치료를 해왔습니다

중간 중간 마이녹실대신 미녹시딜을 바르기도 햇고요...


그러더니 정수리 탈모는 어느정도 괜찬아졋지만 지옥같은 m자 탈모가 오더군요 처음에는 뭐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거나 파마를 하면서 약을 발랏습니다...

하지만 이제 서른을 바라보면서 왁스가 없으면 머리 스타일을 못내더군요...
바람만 불면 머리들이 가늘어서 그런가 날라다니고...
머리를 감고 나면 정수리 부분도 하얗게 피부가 보이는게 싫고 앞머리는 이제 얼마 없다는데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제야 느끼는 거지만 발모는 힘든거 같습니다 현상유지만 하여도 행복할거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슬플뿐입니다...


솔직히 저도 모발이식을 많이생각해봤습니다
저가 앞머리만 빠진다는걸 느끼면 바로 했을겁니다 하지만 보니까 정수리 가운데 부분도 다시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는 큰 욕심이 없습니다 그저 왁스만으로 커버가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왁스를 바른 제 머리
스타일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앞머리 옆머리를 보두 이용해서 머리를 넘기고 왁스를 바릅니다... 정수리 사진은 없지만 멀리서 봐도 흰 피부가 크게 보이네요... 술마시고 나니 더 슬퍼지네요


모두 탈모가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참고로 앞머리는
지금까지 한 삼년간 저가 자르고 있습니다 미용실에서 뒷머리 옆머리만 컷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긴 머리감는게 셀프라서 좀더 편합니다..


지금 올린 사진을 보니 너무 더럽네요 ㅠㅠ 거울이 더러워서 잘 안보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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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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