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탈모로 고민중인 20대 중반 뉴비 인사드립니다.
예전부터 머리가 얇다는 소리는 많이들었는데 20대 들어오고나니 그게 탈모소리로 바뀌더라구요.
그동안 진짜 돈도없고 답도없어보여서 방치를 많이했는데 회사다니면서 여유도 좀 되고 하니까 관리에 눈길이 가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요.
현재 미녹시딜 5%랑 하수오 병행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효과 좋다는것도 알고 해볼만 하다고 느끼는데, 제가 여자친구가 있어서 이걸 먹고나면 키스라던지 ㅅㅅ라든지는 고민이 많이 되서 안하구 있구요 (저한테 오는 부작용은 제가 알면 끊으면 되는데 남한테 피해줄수도 있다는게 좀 무섭더라구요 ㅠㅠ)
여하튼 본론은 지금 제가 미녹시딜 5달째로 접어들면서 이제 솜털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다만, 솜털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그래도 좀 길게 자란 솜털과 그 아래 더 짧은 솜털 이런식으로 층을 이루는거 보면 좀 효과가 있나 싶긴한데.. 프페없이 미녹시딜만으로도 탈모 극복 가능할까요? 걱정이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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