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살 학생이고요.
원래 m자이마이고 친가 외가 모두 탈모가 있습니다.
20살때부터 빠진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별다른 대응을 하지않았었는데요.
작년 2학기부터 이게 티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한쪽으로 넘기는 헤어스타일은 하기 힘들정도로 빠져버렸습니다.
저보다 많이 빠진분들도 잘가리고 다니시던데
반곱슬이라 그런가 잘 가려지질 않네요.
가릴려면 펌을 해야하는데 더 빠질까봐 펌은 두렵고
병원치료는 집에서 반대하는지라 조금 차후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활습관이나 식습관부터 고쳐나가고 있고요.
닥터스칼프인가요 거기 한번 가볼까 하는데 혹시 가보신분들 계신가요?
블로그 글보면 효과가 있어보이긴 하던데...
참 요즘 착잡하네요.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손대는 일마다 망하는 통에......
몇년동안 단골이던 미용실은 가기도 좀 껄끄럽습니다.
정상적인 머리라면 나와야하는 스타일이 나오질 않으니
미용사분은 미안해하고 저도 뭐 방법이 없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첫글인데 일상속에서 이런 얘기하기 정말 어려운데
익명이니까 한번 적어봤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