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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초기진단과 관리소홀.. 설마 내가 이럴줄..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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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했는데 나에게 탈모가 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학 2학년에 군대를 갔는데 일병 되던해에 점점 빠지기 시작하더니 상병되니 후두둑 빠지고 병장달고 속이 하얗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단지 스트레스성이겠지..라고 생각한 제가 한심하네요.아버지가 탈모이셔서 대머리는 2대를 건너야 나온다라는 속설을 믿은 제가 바보였습니다.

제대를 하고 점점 심해지는 탈모로 심각하게 고민중에 대다모를 알게되고 그때 운영자분이었던가 하는분의 3년동안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치료한 사진을 보고 저도 희망을 같고 약물치료를 시작했었죠. 하지만 꾸준하질못해서 실패했고 장가갈 나이가 되니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그때 꾸준하게 치료했더라면... 게을렀던 제가 원망스럽네요. 제대하고 지금까지도 모자 없으면 외출하기가 힘들답니다. 포기하고 있던중에 다시한번 초심으로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미녹시딜만 쓴지 반년정도 지났는데 머리카락은 빨리 자라는것같으나 새로 돋아나는 것들은 거의 없는듯합니다. 요새는 차라리 수술을 해버릴지 아니면 다시 장기적으로 꾸준히 약물치료를 해볼지 정말 고민입니다. 10여년 전에 대다모에서 사례중 실패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도 많아보이니 걱정이 되네요.그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혹여나 탈모가 의심되는 분들 시작되시는분들, 한번시작되면 걷잡을수 없습니다. 초창기에 꾸준히 열심히 관리 하셔야 합니다. 상당히 진행된 후면 처음의 몇십배는더 노력해야 약간의 결실을 볼수 있어요. 저도 담배값도 올랐겠다 담배 끊고 그돈으로 약을 사야겠습니다. 이번만큼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약물치료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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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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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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