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ㅎ
전 29세이구요 전신탈모 2년차에 작년 6월부터 대학병원에서 치료를받고있습니다ㅎ
그전에는 한의원갓엇구요ㅎ 한의는 참 효과가 업더군요 지금와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의는 믿지못할 약초꾼이라는 불신만ㅎㅎ 물론 효과보신 분들도 계신겟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년전에 동전만한 원형탈모에서 6개월도 안되서 전신탈모로 번졋엇구요 그땐 정말 지옥같은 나날ㅎ
다른분들도 그러셧겟지만 집밖에 잘못나고 대인기피증 우울증같은게 오드라고요
한의 치료를 받다가 호전이 업어서 대학병원에갓습니다 처음부터 양의에 안간 이유는 양의의 부작용과 약을 중단하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들어서였습니다 하지만 한의에서 호전이 업고 대학병원에서 치료 시작 한달이 체 안되서 눈섭이 나더라구요 기분좋더군요 사람이 간사한게 진짜 눈섭이라도 잇엇으면 햇는데 눈섭이 나니깐 머리는 왜안나지 하드라구요ㅎ
지금 10개월정도 치료 받앗는데 정수리 기준 앞쪽과 옆은 90프로 정도 머리가 낫구요 뒤쪽은 절반 정도 잇습니다 원형탈모 때 뒤쪽 부터 빠져서 뒷쪽은 잘안난는거 같네요 앞에서 보면 정상인 같아서 거울보면 기분은 좋네요ㅎ 두달전까지 혼자 계속 바리깡으로 머리 밀엇는데 이제 다음 이발은 미용실에서 라는 희망으로 기르고잇어요ㅎ 군인 머리 같네요 이제
상태가 어는정도 호전이 되니 교수님이 약도 줄이고 치료 횟수도 줄이자고 하셔서 불안햇지만 알앗다고 햇습니다 처음 진료받을땐 매주 그리고 3개월정도 뒤 2주 그리고 이번달부터 한달 주기로 오라하시더군요
치료른 주사 레이저 받구요 처방은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알약과 연고 받고잇어요 스테로이드는 주기적으로 복용량과 주기를 바꿔주고 잇습니다
최근 걱정인건 치료 횟수를 줄여서 그런지 머리를 길러서 그런지 머리 감을때 부쩍 빠진는게 만이 보여서 걱정이네요 이번에 병원가서 다시 늘려보멵어떨지 말해보려고요
약 처방받고 부작용같은건 눈에 띄는건 피부가 엉망된거랑 손 떨림이 심해요지금 아픈곳은 따로 업어요 항상 피곤한 정도
생활패턴은 제가 잠을 못자서 매우불규칙 하구요 아직 백수라 ㅜㅜ 운동은 거의 매일합니다 유산소 랑 헬스
술은 6개월 끈으봣는데 워낙 좋아해서 참는데 스트레스가 더심해서 열심히 마시고 잇어요 담밴안하고
글올라오시는거 보니깐 현재 치료중이신분들이 별로 안보이는거 같네요 정보좀 얻고 싶은데 ㅎ 저도 간만에 글쓰는거라ㅎ
완치되면 자랑스럽게 사진과함께 올리고 싶은데 아직 그정돈 아니고 만약 경과가 좋은면 여름쯤 다 올라올것 같은 예상은 합니다만 어찌될지ㅎ 다른분들 치료 후기도 듣고싶네요 희망을 가지고싶어요 ㅎ
폰으로 쓰는거라 글이 두서도 없고ㅎ 죄송합니다 다들 화이팅이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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