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문제 연구소장인 김정운 전 명지대교수~~
그 연구소가 있기는 한건지 모르겠지만
늘 유쾌하고 솔직해서 좋아하는 사람인데
오늘로 신문연재 "김정운의 감언이설 아니면 말고"
를 끝낸다고 해요
그리스인 조르바에 대한 북콘서트를 하다가
조르바처럼 살고싶어
그렇게 원하던 교수자리도 때려치우고
홀연 일본으로 건너가더니
아들보다 어린 학생들 틈에 끼어서 미술공부중이랍니다
그러길 벌써 3년~~
졸업 전시회도 하고
이제는 이어령교수와 책쓰느라 일본에 더 있겠다고요
마지막 글에서 강조하는 말은
공부야말로 확실한 노후 대책이라는것
좋아하는 공부를 해야 주체적 삶이 가능하다고~~
남의 돈 따먹기 위한 공부가 아닌
나만을 위한 공부 말이지요
평범한 말이지만
나도 나의 노년을 유쾌하게 공부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낄낄대면서 살고싶어요~~
무료할 틈없이 무언가에 몰두하면서
가끔 겸손한듯 아는체도 하고~~ㅋ
실없는 소리도
좀 덜떨어진 말도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라고 했는데 맞는 말인 듯 싶어요. 마음이 젊으면 나이가 많아도 청춘이듯
일도 열심 사랑도 열심 매사 최선을 다하며 삶 자체를 즐기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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