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후기같은건 처음써보네요.ㅎ;;
탈모상태는 m자구요. 처음에 너무 놀라서 병원만 4-5군대 가봤던 기억이 나네요.
대부분 병원에서 초기에서 - 중기로 넘어가기전 상태라고 하더군요.
처음해봤던건 웰킨에서 6개월간 두피치료.
나중에 알았지만 두피관리실은 예방차원에서 가는것이지 현상유지와 발모와는
상관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돈이 많아서 주기적으로 계~~~속 받는다면 모르겠지만요.
지금도 두피관리사와 실장이 조금있으면 머리가 자랄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던것이 귓가에 맴도는데 참 원망스럽네요.ㅎ
6개월간 부은돈만 300만원이네요. ㅠ
그 이후 이제 안되겠다 싶어서 폭풍검색을 했고
얼마안되서 대다모를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오늘까지 바로 프페+미녹 10월차네요
사진을 안올린 이유는 ㅠ 아직 그렇게까지는 용기가없네요.ㅠ
하지만 제가 집요할(?)정도로 늘 관찰해왔기때문에 상태는 글로 정확히 표현가능합니다.
초창기에는 쉐딩이 적당히오더군요. 어떤분들은 하루 100-200개도 빠진다고했는데
전, 그정도는 아니였구요. 쉐딩이 왔을때 하루 50-70개정도 빠졌습니다.
6개월차 까지는 아무런 변화도없었구요.
7개월차 들어가니까 m자가 왼쪽보다 조금더 파여있던 오른쪽에서
머리카락이 더 자라기 시작하더군요.ㅠ
전체적으로봤을땐 아주조금 더 진행되었습니다.ㅠ
현재는 오히려 그나마 버텨주던 왼쪽m자부분이 더 휑하네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느낌보다는, 자라지않는 느낌이 훨씬더 강합니다.
지금도 하루에 빠지는건 20-30(체감상)정도니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흡연이 탈모를 가속화 시키는건 알고있었지만
저한테는 더욱 확실한것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유혹에 혹해서 일주일~한달정도 핀적이있는데,
정말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머리가 훨씬더 간지러워지고, 확실히 더 빠지더군요.ㅠ
그리고 흡연기간엔 비듬이 엄청 늘어났습니다.ㅠ
진짜 무서워서 다시 바로끊었구요.ㅠ ㅎ
제가했던 방법들은
매일아침마다 당근쥬스마시기, 술은 맥주위주로 500cc, 매일 40분-1시간 등산,
견과류 매일 1봉지, 자기전과 일어나서 뭉치치않게 스트레칭, 매일오전 프페,
매일저녁 자기전 미녹, 머리는 저녁에 한번감기, 잠은 늦어도 12시안에 취침정도네요.
아예습관이 되버려서 힘든건 없습니다^^;
2개월정도 지나면 1년차인데요. 1년2-3개월차 까지 프페+미녹해본뒤
그래도 조금 더 밀리면 아보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두서없이 쭉~ 적었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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