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겠지 난아닐꺼야 난 머리숱이 많았다며 내 자신을 위로하며 버티고버티다
연모화까지 오게되서 두피가 비추는걸 목격한뒤 심각성을 인지하고 프페를먹은지 1년이
다되어가지만 물론 영양제 맥주효모 비오틴도 같이 먹어주고있지만 이넘들이 머리에안가고
다른데로 가는건지 참 야속하기만 하네요 확실히 두피열과 두피통증 가려움증은
요즘 아에없고 많이 털리지도않지만 머리가 자라지도않는것같다는게 함정
유지는 확실히 되는것같은데 이럴줄알았으면 좀더 풍성했을 반년만더 빨리 시작했다면
연모화를 막으며 머리숱도 살릴수있었는데 참 시간을 되돌리고싶을뿐이네요
연모화 이놈참 무섭습니다 이거정말 나아질 기미가안보이는것같습니다 요즘 강풍은 왜이렇게부는지
자꾸 고개가 숙여지고 이러다 허리굽어지겠네요 머리도 바람떄문에 못들고 출근은 해야되고
볼륨이 넘쳐서 숱을쳤던 시절은 이젠 꿈일뿐이고 모자라도 쓰는날엔 벗으면 최악...
옛날엔 모자쓰고 벗은뒤에 툭툭털면 볼륨이 잘살았는데말이죠... 우울하네요 오늘따라
조짐이보이면 바로 프페시작하세요 적극적으로 권유해드리고싶네요
부작용따위 없습니다 전 있더라도 먹을겁니다 머리다털리면 그나마 쓸일도 없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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