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머리가 비어보인다 빠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냥 어째저쨰 자연 치유 능력을 기도하며 믿으며
지내다가 작년 10월쯤(31살) 발머스 한의원 가서 꽤 증증이며
1년 정도 코스로 받아야 한다고 해서
일단 3개월에 200만원 정도 해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 1월 말쯤에 3개월이 지났구요.
막 풍성해졌다같은 기적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유지는 되는 거 같았고, 나머지 과정들도 같이 진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머리 쪽에 열이 많은 것도 있고 체질을 좀 고친다는 생각으로 한의원 쭉 받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약에 머가 들었는지도 모르는데, 믿음이 안 간다고 하여
재등록을 안 하고 2달이 지났습니다. 머 그럭저럭 현 상태 유지가 되는 것도 같고
잘 상황 파악이 안 됩니다만...바람이 불면
M자로 빈 머리가 다 드러나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또 갈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주변에 한약 먹다가 급성 간암으로 죽은 케이스를 봤기 떄문에
한의원을 절대로 믿지를 않습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한약 자체를 믿지 못하시는분인데,
그렇게 못 믿는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꾸역 꾸역 먹기도 스트레스일거 같아서
못 가고 있는데
오늘도 상황이 하도 답답해서 싸우다가
대다모라는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모두들 의견이 어떠신지요...?
프로페시아가 진리다라는 얘기는 하도 맣이 보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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