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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약물치료의 한계...

  • 11년 전

  • 1,251
4
정수리와 엠자탈모가 시작된지 10여년이 되었지만 사회생활한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치료를 거의 하지않고 지내다 작년 초반부터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 등의 약물치료를 시작한지 1년 다 되어가는 1인입니다.
처음엔 프로페시아를 몇달 복용하다 경제적으로 부담되기도 하고 같은 성분이면서 원조약이기도 한 프로스카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프로스카를 4등분하여 복용하고 있답니다.
약물치료를 시작한 이후 확실히 머리카락이 더이상 빠지는 탈모진행은 줄어들더군요.
솔직히 그것만 해도 만족이긴해도 사람의 욕심이란것이 끝이 없는 것인지 머리카락이 자라줬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런 마음은 6개월 정도 복용을 하니 정수리쪽은 조금씩 발모가 되는 듯 싶었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이다 보니 표가 날 정도로 발모가 된 것은 아니지만 1년정도 전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조금 느껴질 정도의 발모는 분명이 있더군요.
하지만 약물치료의 한계는 거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몇개월을 더 꾸준히 복용하였지만 엠자탈모는 전혀...조금도 개선이 되지 않고 정수리쪽도 별 호전을 보이지 않군요.
결국은 모발이식만이 궁극적인 치료법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탈모라는 질병이닌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탈모인 여러분... 약물치료가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분명 한계점이 있는 것 같지만 더이상의 탈모진행을 멈추거나 더디게 하기 위해서는 그나마 효과가 있음에 위안을 삼으며 꾸준히 관리하시고 스트레스 관리하셔서 많은 득모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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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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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